콜라픽쳐스(대표 장동진)는 오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4일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4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에 참가해 제작 기획 중인 3D애니메이션 ‘브로콜리 탐험’의 캐릭터를 앞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애니메이션 제작 초기 기획 단계부터 최종 프로덕션까지 하이퀄리티 애니메이션을 추구하는 신생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이번 전시에서 소개할 ‘브로콜리 탐험대’는 유아용으로 기획 중인 TV시리즈 3D애니메이션이다.

구름정원을 떠나 악어를 찾으러 가는 초록 곰 ‘꼬미’와 친구들의 여정을 통해 낯선 친구들과의 만남과 어울림을 보여주는 ‘브로콜리 탐험대’는 외동아이가 많은 요즘 사회를 반영해 기획된 작품이다.

이 회사 장동진 대표는 “다양한 동물들과 만나 그들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며 어려운 일을 해결한다는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중요성을 알려 줄 계획”이라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콜라픽쳐스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13 문화컨텐츠 선도기업 유치 지원사업’에 선정된 ‘팝콘픽쳐스’의 가족회사로 3D 창작 애니메이션, TV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전라남도 나주시에 설립됐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14 광주 ACE Fair’는 올해로 9회 째를 맞은 전시로 문화 콘텐츠 관련 기업 40개국 400여개사, 해외 바이어 2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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