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애니메이션스튜디오(대표 양상은)는 오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4일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4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에 참가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어린이용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갤럭시키즈-스페이스 패트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럭시키즈-스페이스 패트롤’은 어린이용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우주의 장난꾸러기 스페이스 몽키가 일으키는 다양한 문제를 갤럭시키즈 친구들이 함께 힘을 합쳐 해결하며 드넓은 우주로 뻗어나가는 코믹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우주를 종횡무진하며 펼쳐지는 ‘갤럭시키즈’의 활약과 모험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우주과학과 캐릭터들 사이에서 우정과 협동심을 알려준다.

또한 ‘갤럭시키즈-스페이스 패트롤’은 스톱모션 기법으로 제작되어, 일반적인 3D 애니메이션과 다른 스톱모션 기법 특유의 질감과 색채, 움직임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갤럭시키즈-스페이스 패트롤’은 지난해 한국콘텐츠 진흥원의 산학애니메이션 프로젝트로 선정, 내년 하반기 KBS에서 방영될 예정으로 현재 광주 아시아문화펀드와 KBS의 투자를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다.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 중앙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올해 7월 광주에 설립됐으며, ‘갤럭시키즈-스페이스 패트롤’의 총괄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탁툰엔터프라이즈의 자회사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14 광주 ACE Fair’는 올해로 9회 째를 맞은 전시로 문화 콘텐츠 관련 기업 40개국 400여개사, 해외 바이어 2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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