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홍상표)이 ‘2014 광주 ACE Fair’와 연계해 중소 콘텐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진행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하 콘텐츠종합지원센터(CICS)는 법률, 금융, 마케팅 등 중소 콘텐츠 기업이 영업 활동 중 직면하는 다양한 분야의 애로사항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1:1 맞춤상담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오는 26일(금) 실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2014 광주 ACE Fair가 열리는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인 상담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9일(금)까지 이메일(2014cisc@gmail.com)을 통해 접수하거나 전화(1566-111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신청한 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이를 반영한 전문가 자문단을 꾸려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전우영 콘텐츠종합지원센터장은 “각종 지원과 컨설팅이 더욱 절실한 지역 중소 콘텐츠 기업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보다 전문적인 컨설팅 및 지원을 펼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콘텐츠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12년 7월 오픈 이후 콘텐츠와 관련된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콘텐츠진흥원 산하 조직으로 지난해부터 매년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ACE Fair에서도 콘텐츠 해외수출 관련한 상담 서비스를 진행해 참가 기업 79%가 ‘만족스럽다’고 답하는 등 지역 중소 콘텐츠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오는 11월 부산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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